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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도사우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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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Kaia), 아발란체(Avalanche), 솔라나(Solana) 등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다양한 네트워크로 유통되는 것은 바람직하며 해당 네트워크들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발행사의 자유이다. 다만 원활한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위해서 한 가지 확실알짜정보
히 해야 할 것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때 무조건 이더리움을 제 1의 발행 지원 네트워크로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
 1.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
1.1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백지 상태
이제 한국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전 세계 모케이아이엔엑스 주식
든 사람들이 안다. 다만,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메시지는 정부 주도하에 탑다운으로 내려오고 있을 뿐, 아직 원화 스테이블코인에만 국한된 세부적인 법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았다.
따라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은행, 기업 등의 실무자들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누가, 어떻게, 어디에 발행하고, 어떻게 활용/관리해야되는지에 대한 청사진이 거야마토5
의 백지 상태에 놓여있다. 이로 인해 현재 한국에선 발행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발행자/준비자산/리스크 관리/발행 네트워크/활용 등에서 많은 논의들이 오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네트워크"에 초점을 두어 살펴보고자 한다.
1.2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네트워크, 어떤 곳이 언급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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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블록체인 산업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네트워크에 발행해야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이더리움을 포함한 여러 네트워크가 언급되는 가운데, 특히 한국 커뮤니티에서 많이 언급되는 메인넷이 있으니 바로 카이아(Kaia)와 아발란체(Avalanche)이다. 이들이 왜 자주 언급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1.2.1 카이아(K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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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네트워크는 단연 카이아(Kaia)이다. 카이아의 서상민 의장(Chairman)은 최근 "카이아가 네이티브 USDT를 온보딩했듯이, 원화 스테이블코인도 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카이아는 기존의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핀시아 네트워크가 합병하여 새로 리브랜딩된 네트워크이다. 클레이튼은 과거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시작되었으며, 핀시아는 과거 라인의 계열사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역사 이외에도 포필러스의 김재원(Ponyo) 리서처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카이아를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네트워크로 채택할만한 근거를 제시했다.
- 신속한 규제 대응, 운영 효율성: 카이아는 카카오 계열(그라운드X)이 설계 단계부터 관여한 국내 L1이므로, 카카오 입장에서는 네트워크 변경·지갑 한도 설정·거래 정지·온체인 준비금 공개 같은 규제 대응 조치를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즉각적 조치 가능성'은 감독당국 관점에서 분명한 경쟁 우위로 작용한다.
- 국산 블록체인 활용에 따른 정책 레버리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국산 체인 위에서 운용한다는 사실은 금융 주권을 강조하는 정책·정무적 내러티브에 부합한다. 해외 L1 의존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어, 국회·금융위 등 정책 라인에서 우호적 평가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 USDT 온보딩: 2025년 5월 테더(USDT)가 카이아에 1억 USDT를 네이티브로 발행했고, Bitfinex·MEXC 등 주요 거래소들도 입출금을 지원했다. 이는 카이아가 대형 스테이블코인을 처리할 기본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확보했음을 시사한다.
- 메신저 기반 고객 확장 잠재력: 라인 넥스트는 합병 이후 카이아 미니댑을 라인 미니앱 포털에 온보딩했다. 향후 카카오톡에 카이아 지갑이 탑재될 경우,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카카오톡(국내 약 5,000만)과 라인(일·동남아 약 2억)을 연결하는 단일 온체인 네트워크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초기 사용자 기반은 해외 L1이 제공하기 어려운 차별화 요소다.
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현재 카이아 재단은 아부다비에 설립되어있고 운영은 싱가포르 기반으로 되고있으며, 현재로써 카카오 및 라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지 않기 때문에 "신속한 규제 대응, 운영 효율성" 및 "국산 블록체인 활용"이라는 것이 실질적으로 효용이 있을진 모르겠다. 다만, 카이아의 DNA 및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카카오, 라인으로부터 유래된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장점들을 부정하기 어렵기도하다.
이외에도 카이아의 전신인 클레이튼의 운영사이자 카카오의 자회사인 그라운드엑스는 과거 한국은행의 CBDC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현재 카이아에 라인 넥스트, 카카오, 카카오 페이,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라인 제네시스 등 카카오 및 라인의 다양한 계열사들이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카이아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네트워크로 채택될만한 근거가 된다.
1.2.2 아발란체(Avalanche)
아직 리테일 커뮤니티 상에서는 많이 언급되고 있진 않으나, 한국 블록체인/금융 업계 내에서는 아발란체에 대한 언급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아발란체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해 채택될만한 근거는 아래와 같다:
기관 협력 경험: 아발란체는 과거부터 싱가폴 MAS, 일본 SMBC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공공 및 금융 기관들과 블록체인 기술 지원 협력을 한 경험이 있다.
기관 맞춤형 프로덕트: 아발란체는 에버그린(Evergreen)과 같이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자체 블록체인을 쉽게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는 KYC/KYB 강제, 특정 국가로부터의 접근 차단, 밸리데이터 권한 설정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프라이빗과 퍼블릭 네트워크의 중간에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토록 한다.
 2.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무조건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발행해야한다
2.1 무엇을 고민해야하는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화폐에 비해 갖는 장점으로는 더 다양한 기능으로 더 다양한 국가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을 십분 살리기 위해서 스테이블코인이 다양한 네트워크에 유통되어 활용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다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디에 유통하는가?"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처음에 배포할 때 어떤 네트워크에 해야하는가?"는 다른 문제이다. 즉, 누가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발행자 역할을 할 은행/핀테크/기업 등은 "자사에서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떤 네트워크에 네이티브하게 지원해야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면 이더리움에는 무조건 발행을 해야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으며, 그 이외의 카이아, 아발란체, 솔라나 네트워크의 발행/유통에 대해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유라는 것을 주장하고 싶다.
2.2 모든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은 이더리움에 발행된다



2.2.1 테더 USDT
네이티브 발행 지원: 이더리움, 트론, 톤(TON), 솔라나, 앱토스, 아발란체, 카바(Kava), 셀로(Celo), 카이아, 볼타(Vaulta, 구 EOS), 리퀴드(Liquid), 폴카닷(Polkadot), 테조스브릿지 솔루션: 레이어제로(LayerZero) 기반의 USDT0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는 USDT는 현재 13개의 네트워크에 USDT를 네이티브하게 발행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USDT는 레이어제로 기술을 기반으로한 USDT0을 통해 USDT가 네이티브하게 지원되지 않는 아비트럼, 베라체인, 유니체인, 옵티미즘, 세이(Sei), 잉크(Ink) 등과 같은 주요 네트워크들에서도 유동성 파편화 없이 마치 네이티브한 USDT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USDT0


USDT0은 레이어제로의 OFT 표준을 따르는 토큰으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USDT 잠금: 이더리움에서 타 체인에 USDT를 전송할 경우 이더리움 메인넷의 USDT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잠금된다.
목적지 체인에 USDT0 민팅: 동일한 가치의 USDT0 토큰이 목적지 체인에 민팅되며, 이는 이더리움 메인넷 스마트 컨트랙트에 예치된 USDT를 반영한다.
크로스체인 브릿징: USDT0은 다른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브릿징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 체인에서 USDT0이 소각되고, 다른 체인에서 USDT0이 발행된다.
상환: USDT0은 이더리움 메인넷에 잠금되어있는 USDT의 잠금 해제를 통해 다시 USDT로 상환될 수 있다.
만약 이러한 USDT0 같은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USDT가 네이티브하게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에는 써드파티 브릿지 솔루션에 의해 브릿징된 다양한 종류의 토큰들이 존재하여 유동성 파편화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USDT가 체인 A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하고, 체인 B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시장에는 X, Y, Z라는 브릿징 솔루션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체인 B에는 USDT의 유동성이 X-wrapped USDT, Y-wrapped USDT, Z-wrapped USDT 총 세 가지로 파편화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최악의 사용자 경험을 낳는 결과이며, 이를 막기 위해선 레이어제로 OFT 기반의 USDT0과 같은 서비스가 필요하다.
브릿징 검증의 경우 레이어제로 DVN 네트워크에 의해 진행되며, USDT0의 DVN 검증자로는 USDT0과 레이어제로가 참여한다.
2.2.2 서클 USDC
네이티브 발행 지원: 이더리움, 베이스, 솔라나, 아비트럼, 앱토스, 알고랜드, 아발란체, 셀로, 코덱스, 헤데라, 리네아(Linea), 니어, 노블, 옵티미즘, 폴카닷, 폴리곤 PoS, 소닉, 스텔라, 수이, 유니체인, 월드체인, XRPL, 지케이싱크(zkSync)
브릿지 솔루션: 서클 자체 솔루션 CCTP
스테이블코인 중 두 번째 큰 규모를 자랑하는 USDC는 총 23개의 네트워크에 네이티브한 발행을 지원한다. 서클은 자체 브릿지 솔루션인 CCTP를 활용하여 USDC의 심리스한 브릿징을 지원하고 있다. CCTP가 작동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다 (체인 A에서 B로 USDC를 전송한다고 가정하자):
소각: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USDC가 체인 A에서 소각된다.
검증 (attestastion): 서클의 검증 서비스(attestation service)는 소각 이벤트를 관찰한다음에, 체인 B에 서명된 검증을 전송한다.
발행: 체인 B는 서클로부터 서명된 검증을 받은 후, 사용자에게 동일한 가치의 USDC를 발행해준다.
CCTP도 OFT와 마찬가지로 소각-발행의 메커니즘을 따르기 때문에, 체인 내에서 유동성 파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각 검증의 경우 서클이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2.2.3 페이팔 PYUSD
네이티브 발행 지원: 이더리움, 솔라나
브릿지 솔루션: 레이어제로 OFT
PYUSD는 페이팔이 팍소스와 함께 발행했으며, 페이팔 앱 내에 도입되어있다는 것이 스테이블코인 유통 측면에서 가장 큰 장점이다. PYUSD는 이더리움, 솔라나 단 두 개의 네트워크에만 지원되며 이 둘 사이의 브릿징은 레이어제로 OFT를 통해 이루어진다. 브릿징의 검증에는 팍소스, 구글 클라우드, 레이어제로가 DVN 검증인으로 참여한다.
2.2.4 그 외
FDUSD: FDUSD는 홍콩의 FD121에서 발행하며, 현재 이더리움, 수이, 솔라나, BNB, 아비트럼을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 별도의 크로스체인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으며, 대신 바이낸스와 같은 유동성이 풍부한 CEX의 입출금이 간접적으로 브릿지의 역할을 일부 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RLUSD: RLUSD는 리플랩스의 자회사에서 발행되며, 이더리움과 XRPL에 네이티브하게 발행된다. 별도의 크로스체인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는다.
USDG: USDG는 싱가포르 소재의 팍소스(Paxos) 자회사가 발행하며, 현재 이더리움 및 솔라나 네트워크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 별도의 크로스체인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는다.
EURC: EURC는 서클(Circle)이 발행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더리움, 베이스, 아발란체, 솔라나, 스텔라 네트워크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한다.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는 서클의 CCTP를 사용한다.
EURCV: EURCV는 프랑스의 Societe Generale 은행 산하의 SG-Forge가 발행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초기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발행되었으며, 추후에 솔라나 및 XRPL을 지원할 계획이 있다.
USD1: USD1은 트럼프의 가족 일원들이 관여하고 있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서 발행하며, 초기에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BNB 네트워크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했으며, 추후에 트론 네트워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크로스체인 솔루션으로는 체인링크 CCIP를 사용한다.
 3. 왜 이더리움인가?
Disclaimer: 서론에서 언급했듯이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주로 언급되는 블록체인이 카이아와 아발란체이기 때문에, 아래의 특성들에서 언급되어 비교될 예정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본 글의 주장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카이아, 아발란체 등의 네트워크에서 발행/유통이 되면 안된다를 주장하는 것이 아닌,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기업들은 이더리움을 무조건 제 1의 발행 네트워크로 삼아야되며, 그 이후의 발행/유통은 카이아, 아발란체 등의 네트워크에 해도 상관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모든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은 대부분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발행을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우연일까? 나는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면 무조건 초기 발행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시작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을 시작할 최적의 네트워크인 이유는 아래와 같다.
3.1 압도적인 유동성



출처=디파이라마


모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더리움은 단연코 압도적인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더리움의 디파이 프로토콜에 예치된 TVL은 ~$61B 정도이며, 스테이블코인은 무려 $126B가 네트워크에 존재한다. 이는 두 번째로 큰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솔라나와 비교해서도 디파이 TVL은 약 8배, 스테이블코인 TVL은 약 13배 큰 수치이다.
참고로 카이아의 디파이 TVL은 ~$35M, 스테이블코인 TVL은 ~$106M으로 이더리움이 각각 ~1740배, ~1180배의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아발란체의 디파이 TVL은 ~$1.45B, 스테이블코인 TVL은 ~1.5B로 이더리움이 각각 ~42배, ~84배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발행에서 끝이 아니라 활용이 핵심이다. 이더리움은 압도적인 유동성을 기반으로 타 생태계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양한 인프라, 어플리케이션 생태계가 형성되어있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시작해야하는 강력한 이유 중 하나이다.
3.2 검증된 시스템(battle-tested)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출시 이래로 단 한 번도 체인이 완전히 중단된 사례가 없다. 과거에 Geth 클라이언트가 DoS 공격으로 다운된거나, Nethermind 클라이언트에 버그가 발생하는 문제는 생겼으나, 다행히도 이더리움의 밸리데이터들은 다양한 종류의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인 전체에 문제가 생긴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반면 카이아의 경우 2020년 및 2021년 블록 생성이 장시간 중단된적이 있으며, 아발란체의 경우 2023년, 2024년, 2025년 모두 한 번씩은 블록 생성이 수 시간동안 중단되는 버그가 발생하였다. 카이아와 아발란체 뿐만 아니라, 솔라나, 앱토스, 폴리곤 PoS, 수이, 트론 등 이더리움을 제외한 모든 네트워크들은 과거 체인이 멈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기본적으로 돈을 다루는 프로덕트인 만큼, 체인의 안정성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3.3 네트워크 효과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측면에서 풍부한 유동성뿐만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측면에서 모든 주요 스테이블코인들이 다 발행되어있다. 이뿐만 아니라 블랙록, 반에크, 프랭클린 템플턴 등 주요 기관들이 토큰화된 펀드를 이더리움에 온보딩하기도 했다. 이러한 거대한 네트워크 효과는 앞으로도 계속 전세계에 걸쳐있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및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 및 RWA 토큰을 발행할 유인을 만들고 이는 다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다.



3.4 높은 보안 규모이더리움은 세상에서 가장 경제적 보안 수준이 높은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이다. 25년 6월 27일 기준으로 암호학적 경제 보안(crypto-economic security) 규모를 나열하면 이더리움은 $85B 수준이며, 솔라나, 아발란체, 카이아는 각각 $55B, $3.9B, $0.44B 수준이다. 암호학적 경제 보안 규모가 가장 큰 이더리움은 거대한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을 안전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최적의 선택지이다.
3.5 뛰어난 탈중앙성이더리움은 토큰 보유자 분포, 재단 운영, 밸리데이터의 수와 분포, 거버넌스, 이해관계자의 역학관계 등의 측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 중 가장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이다. 이는 대의 명분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강한 유인이되지만, 실질적으로도 다른 네트워크와 같이 다소 중앙화된 운영의 리스크가 없다는 점에 있어서 탈중앙성은 굉장히 큰 효용을 준다.
 4. 발행방식 제안



4.1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네트워크 프레임워크해외 스테이블코인 사례를 보았을 때 발행 네트워크 측면에서 총 네가지로 카테고리화 할 수 있다.
단일 네트워크 (Single Network): 하나의 네트워크에만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된다. 관리가 쉬우나, 생태계 확장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EURCV가 그 예시이다.
네이티브 브릿지가 없는 멀티체인 (Multichain w/o Native Bridge): 여러 네트워크에 네이티브한 발행이 지원되어 1번에 비해 생태계 확장이 용이하나, 여전히 브릿징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서드파티 브릿지로 인한 유동성 파편화의 우려가 있다. FDUSD, RLUSD, USDG가 그 예시이다.
네이티브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 (Multichain w/ Native Bridge): 여러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한 발행이 지원되면서도 CCTP, CCIP, OFT 등의 네이티브 브릿지가 지원된다. 생태계 확장에도 용이하며, 모든 스테이블코인이 완전히 네이티브하게 지원되지만, 발행사에서 지원하지 않는 네트워크의 경우 서드파티 브릿지로 인한 유동성 파편화의 우려가 있다. USDC, PYUSD, EURC, USD1이 그 예시이다.
정식 브릿지가 있는 멀티체인 (Multichain w/ Canonical Bridge): 여러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하게 발행되지만, 추가적으로 소각-발행 메커니즘의 공식 브릿지를 두어 다양한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유동성 파편화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이지만,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과 공식 브릿지에서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두 종류가 존재하여 사용자 입장에서 혼동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참고로 하나의 네트워크에선 두 종류 중 하나의 스테이블코인만 취급하기에 실제 사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 USDT가 그 예시이다.
4.2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네트워크에 대한 제안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들을 바탕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어떻게 발행하면 좋을지 제안하고자 한다.
4.2.1 이더리움에는 무조건 발행하라
유동성, 안정성, 보안성, 탈중앙성, 활발한 생태계 등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에 적합한 특성을 전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네트워크이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하는 발행사 입장에서 굳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거르고 다른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이유는 전혀 없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처음 발행할 때 몇 개의 네트워크를 네이티브하게 지원할지는 몰라도, 무조건 이더리움은 포함시켜야할 것이다.
4.2.2 전략적으로 네이티브 발행 지원 네트워크를 선택하라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들을 보면 여러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하여도 소수의 네트워크에 모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테더는 $156.8B 중 $80B가 트론에, $73B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존재하며, USDC는 $59B 중 $41B가 이더리움에, $6.8B가 솔라나에 몰려있다. 이는 다수의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발행을 지원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암시한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통화의 특성상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달리 글로벌 온체인 생태계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이더리움 외의 다른 네트워크에서의 네이티브 발행을 추가 지원할 때, 많은 수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면 오히려 유동성이 파편화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발행사는 자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사업과 전략적으로 잘 어울릴 수 있는 소수의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잘 선정해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카이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에서 어느정도 전략적인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비록 카이아는 현재 카카오/네이버/라인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으나, 과거의 관계 및 간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한국인 임직원의 비율이 높고, 타 네트워크에 비해 한국인 사용자가 많다. 다만 네트워크의 유동성과 암호학적 경제 보안 수준이 낮다는 것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규모 확장에 있어 제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카카오페이나 카카오뱅크와 같은 계열사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하게 된다면 카이아가 고려될 수 있는 여지는 있을 것이다.
아발란체의 경우는 사정이 약간 다른게, 두 가지 케이스로 나누어서 보아야 한다.
아발란체 C-체인: 아발란체 C-체인은 퍼블릭 네트워크로, 나름 높은 유동성과 보안 수준을 가지고 있으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이더리움 외에 굳이 다른 네트워크를 추가 지원한다면 솔라나, 베이스와 같은 네트워크들과 비교하여 그 우선순위가 낮다. 솔라나, 베이스가 아발란체 C-체인에 비해 더 높은 유동성, 보안 수준, 그리고 많은 사용자와 활발한 생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발란체 서브넷: 기관용 커스텀 프로덕트인 아발란체 서브넷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된다면 검증인을 발행사가 정하고, 체인에 디폴트로 KYC/KYB 기능을 도입하는 등 퍼블릭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중간 성격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될 경우 발행사의 규제 준수, 엄격한 운영에 대한 의지가 들어간 것이기에 이더리움, 솔라나, 베이스, 카이아 등과 같은 퍼블릭 네트워크에서의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양립하기 어렵다. 따라서 아발란체 서브넷을 도입한다면 이 하나의 네트워크에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규제 준수 측면에서는 탁월할 수 있으나, 생태계 확장성 측면에서 좋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만약 발행사가 해외 자본의 유입을 기대한다면 대부분의 유저 기반이 해외에 있고, 유동성과 생태계가 잘 구축되어있는 솔라나, 베이스와 같은 네트워크가 이더리움에 이어 좋은 두 번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2.3 크로스체인 솔루션을 도입하라
성공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라면 이더리움과 소수의 퍼블릭 네트워크에 발행을 네이티브하게 지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사이에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없다면 사용자들 및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플랫폼/핀테크 기업들은 유동성 관리에 굉장히 애먹을 수 있다. 왜냐하면 체인 A에서 체인 B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옮기고 싶을 때, 직접 발행사에 상환 - 발행과정을 번거롭게 거쳐야하거나, 혹은 서드파티 브릿지에 의존하여 리스크 및 유동성 파편화가 가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활한 유동성 관리를 위해서 발행사는 위에서 살펴본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네트워크 프레임워크에서 3번이나 4번과 같이 소각-발행 메커니즘을 기반으로하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솔루션을 제공해야한다. 서클의 경우 규모가 크기에 자체적인 CCTP라는 솔루션을 통해 브릿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경우 이를 구축하는 것이 비효율적일 수 있기 때문에 레이어제로의 OFT나 체인링크의 CCIP 솔루션을 도입하여 손쉽게 유동성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5. 마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
5.1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딜레마
지금까지 성공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기 위해선 왜 꼭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발행을 해야하는지 살펴보았다. 사실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오랫동안 노출이 있었던 기획자/개발자/투자자라면 "스테이블코인이라면 당연히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발행해야하는 것 아니야?"라고 당연하게 생각했겠지만, 한국 시장은 최근에 들어서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었기에, 이에 대한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작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더리움과 같은 퍼블릭 네트워크를 선뜻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네트워크로 선택하기 어려운 이유는 한가지가 또 있는데 바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원화라는 통화의 특수성 때문이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대외수출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국가이다. 이는 필연적으로 외환의 자금 흐름 및 환율 모니터링을 엄격하게 요구하며, 한국은 과거 IMF 사태로 외화보유고가 고갈난적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엄격한 외환법을 유지하고 있다.
외환법 특성상 개인이나 기업의 일정 규모 이상의 해외 송금/수취, 외화 차입, 외화 환전 등의 활동이 엄격하게 통보/신고되기 때문에,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도입되어 자유롭게 국경을 넘나든다면 한국은행, 국세청, 관세청, 금감원 입장에서 큰 골칫거리로 작용할 수 있다.
혹자는 이를 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이더리움, 솔라나와 같은 퍼블릭 네트워크가 아니라 완전한 프라이빗 네트워크 혹은 아발란체 서브넷과 같은 규제 준수에 용이한 네트워크에 발행해야되는 것 아니냐라고도 주장한다. 이는 한국의 특수성에 입각하면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다만, 여기서 우리는 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아야한다. 한국은 금융선진국이다. 이미 기존의 은행망, 결제망,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등으로 인해 국민들은 아무런 어려움 없이 다양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이에 더해 글로벌 접근성, 중개 수수료 감소의 발전을 가져올뿐만 아니라, 기존의 증권시장, 결제/송금망을 아예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만약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발행된다면 사실상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비교하여 큰 이점을 가져오지 못할 것이다. 또한 글로벌 정합성 측면에서도 고려해본다면,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소외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특수성으로 인해 여러가지 정책적 진입장벽들이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선 다음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5.2 원화 스테이블코인, 어디에 유통시킬것인가?
최근 한국에서 발의된 암호화폐와 관련된 기본 법안을 살펴보면,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혹은 비은행기관, 기업들이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어떤 네트워크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할지는 전적으로 발행사의 자유라는 것이다. 즉, 어떤 발행사는 카이아만 선택할 수 있고, 어떤 발행사는 아발란체만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떤 발행사는 이더리움과 다른 소수의 네트워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한 가지를 강조하자면,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을 어떤 네트워크에 할지 선택하는 것은, 마치 당신의 제품을 어떤 마트에 유통할지를 결정하는 것과 같다. 가장 안전하면서도, 압도적인 자금과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선택한 이더리움 마트, 당신도 당연하게 이를 유통 채널로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얼라이언스(Asia Stablecoin Alliance)는 포필러스의 강희창, 복진솔, 그리고 레이어제로 한국 알렉스림(임종규) 대표가 시작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하고, 명확한 규제 환경 구축과 견고한 기술 인프라 개발을 위한 리서치 및 교류 플랫폼으로써 출범하였다.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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