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원조 레이싱걸’ 오윤아, 후배들 의상에 소신 발언…“지금은 너무”
페이지 정보

본문
‘원조 레이싱걸’ 오윤아, 후배들 의상에 소신 발언…“지금은 너무”

딱1분 | 1분 이슈, 상식, 정보, 투자, 건강 꿀팁 모음
딱1분에서 빠르고 간결한 정보를 만나보세요!
1분 이슈, 1분 상식, 1분 정보, 1분 투자, 1분 건강, 빠른 정보, 간결한 정보, 생활 꿀팁, 투자 꿀팁, 건강 정보, 유용한 정보, 짧은 정보
https://ddak1bun.top
배우 오윤아(44)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올라온 영상에는 오윤아가 출연해 방송인 탁재훈과 이야기 나눴다.
탁재훈은 “수상 경력이 화려합니다”라며 오윤아의 ‘제1회 사이버 레이싱 퀸 대회’ 우승 이력을 소개했다.
오윤아는 ‘이게 언제?’라는 질문에 “2000년대”라고 답했다. 오윤아가 우승한 ‘제1회 사이버 레이싱 퀸 대회’는 2000년에 개최됐다.
탁재훈이 “레이싱걸 원조잖아요”라고 하자 오윤아는 “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차는 고칠 줄 알아요?”라며 장난을 치자 오윤아는 “모르죠. 운전도 되게 늦게 해서”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레이싱걸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차 달릴 때 앞에 서 있는 거예요?”라고 질문했다. 오윤아는 “(차) 달릴 때 서 있으면 안 되죠”라며 “(차) 달리기 전에 응원하는 치어리더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의상은 어땠냐’는 질문에 오윤아는 “지금은 너무 야한데 예전에는 그렇게 막 야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윤아의 레이싱 모델 시절 사진을 본 탁재훈은 “너무 초 미니스커트인데?”라며 놀랐다. 오윤아는 “이런 느낌이었다. 당연히 밑에 쫄바지 입으니까”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조회수 약 250만회를 기록한 레이싱 모델 유다연을 언급하자 오윤아는 “요즘 레이싱걸들은 열성 팬이 되게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오윤아는 ‘노안’에 얽힌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오윤아는 “노안 인정한다”라며 “어렸을 때 일찍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까 그때는 성숙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오해가 많이 있었다”는 오윤아는 한 살 많은 동료를 ‘언니’라고 불렀다가 “너 꼬박꼬박 ‘언니 언니’ 할래?”라는 핀잔을 들었다고 전했다.
오윤아는 “(저 때문에) 자기가 나이 들어 보인다는 거예요”라면서 웃었다.
이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언니’라고 안 한다. 재밌게 (농담) 한 건데 저는 약간 상처받았죠”라고 덧붙였다.
송혜교, 드디어 설레는 소식…공유와 한밤의 데이트 ‘포착’
‘이상화♥’ 강남 “母는 우울증, 父는 재떨이를…” 과거 가정사 고백
한예슬, 결혼기념 여행 후 ‘아이 부상’에 혼란…“가슴 계속 두근거려”
“기분 묘해”…씨제스 떠난 설경구, 결국 ‘회사 대표님’ 됐다
‘유진♥’ 기태영, 불화설에 입 열었다 “사실 힘든 시간”
유명 가수 “미군 겁탈로 태어나, 친모 몰라…친부 만나보니” 출생 비밀 고백
로버트 할리, 가슴 찢어지는 근황 “신경암에 걸렸다” 오열
‘55세’ 엄정화 몸매 왜 이래…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의사 며느리’ 가진 여에스더 “내 아들 밥해주고 설거지까지”
정지선 셰프, 정신과 찾은 사연 “일주일 3번 수액 맞을 정도”
m3
관련링크
-
https://ddak1bun.top
5회 연결 -
https://ddak1bun.top
0회 연결
- 이전글[광명] 비아그라퀵배송.시알리스퀵배송.비아그라당일배송.시알리스당일배송 25.07.12
- 다음글파워맨비아그라: 남성 건강을 위한 새로운 선택 25.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